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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와칠쟁이, 가구 경매 수익금으로 여성용품 전달

MCF 관리자 2026-02-19 조회수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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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즈= 정연운 기자]  ㈜목수와칠쟁이(대표이사 전진수)에서 지난 30일 사랑의 여성용품을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성낙헌)(이하 ‘1%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품은 2025년 3~4분기 가구 경매 낙찰자들이 낙찰 금액의 30%를 기부해 조성된 기부금으로 여성용품을 구매해 전달한 것이다.

기부에 참여한 낙찰자는 손정미, 이여화, 박나희, 황나영, 장태환 총 5명으로, 구매한 여성용품은 관내 생활시설로 전달되어 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여성들의 일상과 건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전진수 대표이사는 “가구 경매라는 작은 계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

낙찰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가구 경매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1%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지역 기업과 시민들이 함께 만든 후원이라 더 뜻깊다.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청 1층 민원여권과 앞에 ‘나눔 키오스크’를 설치해 신용카드와 모바일 결제로 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바일 앱 ‘착(chak)’에서는 시흥화폐 ‘시루’를 활용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소액부터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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