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
주식회사 목수와칠쟁이
2대 경영인 대표이사 전 진 수
주식회사 목수와칠쟁이
1대 경영인 故맹분섭 여사 (보건복지부 의사자)
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목수와칠쟁이 2대 경영인 대표 전진수입니다.
주식회사 목수와칠쟁이는 1990년 가구 사업을 모태로 현재 입주박람회를 전문으로
기획하며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식회사 목수와칠쟁이의 탄생은 1대 경영인이신 의사자 故맹분섭 여사의 뜻을 이어
받아
현재의 기업으로 성장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1대 경영인이신 의사자 故맹분섭 여사는 저의 어머니이시며,
생에 어려운 이들을 위
하여 봉사의 삶을 실천하시고
마지막 순간까지 타인을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시어 인생의 철학을 몸소 가르쳐주셨습니다.
이러한 1대 경영인이신 어머니의 뒤를 이어 “목수와칠쟁이”라는 전통적인 이름의 사명으로
그늘과 자양분을 아낌없이 제공하는
나무처럼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청년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
하여 굳건한 리더로 성장시키며 다양한 연령층과 인재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이와 더불어, 다시 사회에 공헌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인재로 경영하고자 합니다.
”좋은 생각, 좋은 행동으로 좋은 기업을 만들어 나아갑니다”라는
사훈은 우리 기업의
철학이자 방향성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철학을 몸소 실천하는 청장년이 ‘같이’의 가치를 중시하며
기업을 성장시켜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인재들은 좋은 생각을 통해 좋은 행동으로 실천하고
이를 담아 브랜드를 만들어 나아가고자 합니다.
선한 마음을 토대로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도전적이지만 이를 실천하여
더 나은 결과를 내는 것이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을 기업의 CEO로서
이를 세상에 알리고자 합니다.
한글의 위대함과 대한민국의 전통이 담긴 주식회사 목수와칠쟁이는
대한민국의 강소
기업이자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많은 “인재”와 함께 도전
하고자 합니다.